힐끗

투자 앱이 아니다

홈 화면에서 1초.
그리고 일하러 간다.

위젯이 있는 홈 화면 스크린샷

3년째 물려 있는데도
출근하자마자 주식 앱을 연다

결혼 자금이 들어가 있다.
회의는 중요하지 않다.

뒤통수 각도 재면서
Alt+Tab 타이밍을 잡는다

우리가 파는 것은 집중력이다

근거는 있다

64.9%

주식 하는 직장인 중
근무 시간에 시세를 확인하는 비율

인크루트 2023년 4월
주식 하는 직장인 820명 설문

25분

한번 일이 끊기면
원래 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

Mark et al., UC Irvine (CHI 2005)
정보직 종사자 24명, 700시간 관찰

그래서 만들었다

일도 투자도 놓치지 않으려고
위젯은 주가를 안 알려주고, 등락만 신호등으로

세 줄은 순서대로 국내주식, 미국주식, 암호화폐다
차트도 보조지표도 뉴스도 없다

신호등은 종목 수를, 막대는 비중을 반영한 결과를 보여준다.

종목 수로는 상승이 많아도, 비중이 큰 종목이 하락했다면 막대는 파란색이다

미국장은 테두리만 있다. 열려 있지 않아서다.

위젯의 신호등과 막대

위젯으로 주식 앱을 열 때마다 집중력이 한 칸씩 사라진다

근무가 시작되면 집중력 아홉 칸으로 돌아온다

그렇다고 확인을 막지는 않는다

필요하면 로고를 눌러 쓰던 주식 앱으로 간다

위젯의 로고 위치

하루의 투자를 한눈에 정리해 준다

퇴근 리포트 화면

화면 속 종목과 수치는 예시입니다

왜 샀는지 다시 보여준다

익절가나 손절가에 가까워진 종목은 매수할 때 적어둔 메모를 꺼낸다

익절가에 가까워진 종목 화면

집중력 아홉 칸.
자랑은 퇴근 후에.

공유 카드 이미지

다만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다

힐끗 캐릭터

힐끗하고 다시 업무로

설치하기